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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한류․디지털 공공외교 분석 논문으로 SSCI 국제학술지 게재 한류를 둘러싼 갈등과 한국 외교 전략에 실질적 시사점 제시 SSCI 등재 저널 Q1급 논문 두 편 게재로 연구 성과 주목 [2025-3-17] <왼쪽부터 박한우 교수, 박장효 연구원> 영남대학교 사이버감성연구소 박장효(동아시아문화학과 박사과정 수료, 41) 연구원이 SSCI(Social Sciences Citation Index) 등재 국제학술지에 연이어 논문을 게재하며 한류를 둘러싼 갈등과 한국 공공외교의 글로벌 과제를 조명하는 연구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박장효 연구원은 지난 2월, 세계적 학술 출판사 WILEY에서 발행하는 SSCI 등재 저널 <Asia Pacific Viewpoint>(2023 IF 1.8)에 ‘유튜브의 반한류 조사에 있어 공공외교의 역할에 대한 혁신적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해당 연구에서 박 연구원은 유튜브에서 ‘반한류(反韓流)’와 ‘혐한류(嫌韓流)’ 키워드로 각각 4,748개, 4,769개의 영상을 수집한 후 네트워크 확산 구조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한국의 정치, 사회, 문화에 대해 부정적 내용을 전파하는 현지 언론이 부정적 이미지를 형성하고 확산시키는 허브로 작동하고 있음을 실증적으로 밝혀냈다. 특히 대만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국의 부정적인 뉴스 콘텐츠가 부정적 서사의 확산에 있어서 거점이 되는 양상을 발견했다. 박 연구원은 이러한 연구 결과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문화 갈등과 혐오 담론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의 공공외교 전략 수립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디지털 플랫폼에서 국가 이미지는 알고리즘을 통해 강화되거나 훼손될 수 있으며, 한국이 한류 확산에만 집중하기보다는 반한 정서와 같은 부정적 담론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디지털 공공외교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박 연구원은 2024년 9월, NATURE 산하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Communications>(2023 IF 3.7) 저널에 ‘미국 정부 웹 도메인에서 한국의 디지털 외교를 평가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론적 탐구’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해당 연구에서는 ‘독도(Dokdo)’ 키워드를 기반으로 미국 정부 웹사이트의 아카이브 데이터를 분석하여, 일본 측 콘텐츠와 담론이 미국 정부 웹사이트를 압도하고 있음을 밝혔다. 특히 주일 미국대사관의 공식 채널이 활발하게 운영되는 반면, 한국 관련 콘텐츠는 매우 제한적으로 제공되고 있어 공공외교의 디지털 불균형 문제를 부각시켰다. 이는 한일 간 영토 및 역사 갈등에서 한국의 디지털 담론 형성 전략이 부족하다는 점을 시사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에 게재된 두 편의 논문은 모두 SSCI 등재 저널 중 상위 25%에 속하는 Q1에 속하는 학술지로, 박 연구원의 연구 성과는 국제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연구원은 중국인민대학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후, 2021년 석사과정을 시작해 영남대학교와 일본 간사이대학에서 동아시아문화학 복수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박사과정을 수료한 그는 2023년 한국연구재단 주관 ‘인문사회분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에 선정되었으며,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제5차 비즈니스와 경제연구에 관한 아시아 컨퍼런스(ACBES 2023)’, 중국 충칭대학 국제세미나 등에서 연구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성균중국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한중 청년 공동연구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인문학 연구자를 위한 한류 빅데이터 분석’ 전자책을 공동 집필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 연구원은 “이번 연구 성과는 지도교수이신 박한우 교수님과 사이버감성연구소 동료들의 지원 덕분이었다. 앞으로도 한국의 공공외교 및 한류 연구 분야에서 의미 있는 학문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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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강원·대구·경북 지역에서 수석 합격 쾌거 사범대학 모든 과에서 우수한 성과 기록 대한민국 교사 양성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2025-3-14] <영남대 사범대학 전경>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2025학년도 교원임용시험에서 서울, 인천, 강원, 대구, 경북 지역에서 다수의 수석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교사 양성의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교원임용시험 수석 합격자(왼쪽부터 홍세린, 박아림, 전진성, 이찬희, 박종범, 이충렬)> 전국 시․도 교육청이 최근 발표한 교원임용시험 합격자 명단에 따르면, 2025년 2월에 졸업한 수학교육과 이찬희 씨와 박종범 씨가 각각 경북의 수학과 대구의 정보·컴퓨터 분야에서 수석을 차지했다. 국공립 교원 임용시험은 높은 경쟁률과 철저한 준비가 요구되는 시험으로, 처음 응시하는 시험에서 수석으로 합격한 것은 더욱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수학교육과(입학정원 30명)는 이 두 학생을 포함해 총 18명의 공·사립 임용 합격자를 배출하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한문교육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홍세린 씨가 서울에서, 박아림 씨가 강원에서, 전진성 씨가 경북에서 각각 수석으로 합격하고 6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한문교육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수체육교육과에서는 이충렬 씨가 인천에서 수석으로 합격하고 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여 그 우수성을 드높였다. 국어교육과 역시 대구 차석을 차지한 김민정 씨를 비롯해 총 15명의 교사를 배출했다. 특히, 2025년 대구 공립 국어 교사 임용자 3명 중 2명이 영남대 국어교육과 졸업생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영어교육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025년 대구 공립에 임용된 영어 교사 4명 중 2명이 영남대 영어교육과 졸업생이며, 김민지 씨는 대구 차석으로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영어교육과에서는 총 11명의 공립 임용 합격자를 배출했다. 또한, 경북 공립 임용에 합격한 이홍석 씨는 재학 중 영어교육과 학회장을 맡으며 학과 발전을 위해 노력한 바 있으며, 졸업과 동시에 교사로 임용되며 모범적인 사례로 남았다. 이외에도 영남대 사범대학은 유아교육과 6명, 교육학과 3명 등 모든 과에서 중등 임용 합격자를 배출하였으며, 세종, 전북, 제주를 제외한 전국 모든 시·도에서 교원 임용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적으로 그 명성을 드높였다. 학생 수 감소와 임용 선발 인원 축소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교수진과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도전하며 이루어낸 값진 성과다. 영남대학교 사범대학 조성은 학장은 "이번 성과는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영남대 사범대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증명한 사례다"라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훌륭한 교육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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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권 최대 규모 525억 원 지원 확보 창업생태계 구축 및 모빌리티 혁신대학 등 지역 혁신 주도 산업 성장 및 인재 양성 전주기 지원 체계 마련 [2025-3-11]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2025년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서 7개 신청 과제 모두 선정되며, 경북권 29개 대학 중 최대 규모인 525억 원 규모(연 10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은 지자체의 대학 지원 권한 확대와 규제 완화를 통해 지자체 주도로 대학을 지원하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선정으로 영남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세계 속 No.1 혁신성장동력 구축’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지역 경제 및 산업과 연계한 창업과 기술 혁신을 선도할 예정이다. 특히, 영남대학교는 신청한 과제별 사업계획 우수성과 추진 역량 우수성을 인정받아 신청한 7개 과제 모두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K-완성형 창업생태계 구축 ▲특화산업 경북형 앵커기업 육성 ▲중소기업 도메인기술-딥테크 R&D ▲혁신아이디어 실현 All-in-One 플랫폼 구축 ▲K-미래주도 현장실무형 고급인재 양성 ▲경북형 모빌리티혁신대학 ▲한국발전 경험 공유 플랫폼 고도화, 이상 7개로 지역 산업의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영남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기술, 시설 및 공간을 활용하여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R&D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기업의 첨단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연합하여 경북형 모빌리티혁신대학을 구축함으로써, 모빌리티 분야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지역 산업체와 협력하여 K-혁신 Lab을 구성하고, 혁신 아이디어가 실증 및 제품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남대는 지역 사회의 지속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 및 글로벌화 전략도 추진한다. 새마을운동을 기반으로 한 한국발전 경험을 국제 개발 수요에 맞춰 확산시키고, 경북형 국제 개발 모델을 구축하는 등 특성화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영남대는 교육 및 R&D, 산학협력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대학으로, 이번에 선정된 RISE 사업을 통해 경북지역 산업 및 지역의 핵심 동력 견인과 함께 영남대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다"라면서 “적극적으로 RISE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성장과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고 지구촌 공동번영에 공헌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영남대학교는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과 지역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강화하며, 경북지역의 미래 성장과 인재 양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RISE 사업 외에도 K-U시티, REGO 모듈형 부처 협력 사업, 정책연계형 사업 등 다양한 국책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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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씨름협회 시상식, 대학부 우수팀 및 우수지도자상 수상 영남대 씨름부 창단 70년, 대한민국 씨름 이끌어온 전통 강호 [2025-3-10] <영남대 씨름부 허용 감독이 2024년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왼쪽부터 대한씨름협회 이준희 회장, 허용 영남대 감독)> 영남대학교 씨름부가 대학 씨름의 최강자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4일 충북 보은군에서 열린 대한씨름협회 2024년 시상식에서 영남대 씨름부가 대학부 우수팀으로 선정되었으며, 허용 감독이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씨름협회는 매년 각 부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팀과 지도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부별 랭킹 1위 팀에게 우수팀상과 우수지도자상을 수여한다. 영남대 씨름부는 2022년 대학부 성취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3년과 2024년 연속으로 대학부 우수단체상과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대학 씨름 최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허용 감독은 “이번 수상은 이승호 코치를 비롯한 선수단 전원의 헌신과 학교, 학부모, 씨름부 동문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현재 선수들의 부상 등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위기를 극복하여 2025년 시즌에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954년 창단된 영남대학교 씨름부는 홍현욱, 손상주, 임용재 등 대한민국 씨름계를 대표하는 장사를 배출하며 전통 강호로 자리매김해왔다. 또한, 2025년 중등임용고사 합격자(체육학부 김상현 졸업생)를 배출하는 등 씨름계뿐만 아니라 교육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걸쳐 200여 명 이상의 인재를 양성하며 명문 씨름부로서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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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단 교수 및 학생들 우수 성과로 주목 주형일 교수, 교육부장관상 수상…HUSS 사업 성과 확산 기여 융합전공 과목 및 비교과 프로그램, 학생들 성과로 이어져 [2025-3-10] <왼쪽부터 주형일 교수, 노혜인 학생, 류준형 교수>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우수한 성과로 잇달아 대외 수상을 이루어낸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2023년 교육부의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 2월까지 국비 약 15억 원을 지원받고 있는 영남대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사업단장 노상래 교수)은 다양한 융합 전공 및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교수와 학생들에게 새로운 학문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사업단 교수와 학생들이 연구 활동과 프로그램 참여가 대외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연이어 수상 실적을 올리고 있다. 영남대 시각디자인학과의 노혜인 학생은 지난 1월에 실시된 HUSS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노혜인 학생은 ‘융합의 미래 HUSS의 얼굴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디자인한 캐릭터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체 8개 컨소시엄(40개 대학)으로 구성된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의 대표 디자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남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주형일 교수는 지난해 말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주 교수는 2023년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 선정 과정에서 사업계획서 집필과 융합 전공 교과 개발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또한, 2024년에는 개발한 융합전공 과목을 K-MOOC에 등록하여 사업 성과 확산과 공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영남대학교 역사학과 류준형 교수는 융합 전공 교과 개발·운영과 지역재생 글로벌 캠프 기획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류 교수는 1학기 정규 교과 ‘지역사 탐구와 다지털 재생’을 개발하고, 중국 산시사범대학 역사문화학원과 협력하여 글로벌 캠프를 기획했다. 이러한 성과들이 인정받아 류 교수는 지난 2월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 협의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영남대학교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다양한 융합 전공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능력을 키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각디자인학과 김효서 학생은 HUSS 융합 교육과정 참여 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역사학과 강주은 학생과 안현준 학생은 각각 ‘제39회 전국향토문화공모전’과 ‘2024 ESG 리빙랩 매칭데이 해커톤 대회’에서 상을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사업단의 교육과정 및 비교과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입증한다. 영남대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융합 전공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인문사회 분야의 디지털 혁신 및 지역재생을 이끌어 갈 인재들을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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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혁신대학(WURI)평가 국내 3위, CSV·ESG 포터상 2년 연속 수상 등 우수한 평가 대학혁신에 대해 학생, 학부모, 교사로부터 신뢰받아 대규모 재정지원사업 추진으로 학생 역량제고 기회 많아 2025학년도 신입생 등록률 100% 성과 이어져 [2025-3-5]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2025학년도 신입생 등록 마감 결과, 2008년 대학정보공시 시행 이래 처음으로 신입생 등록률 100%(대학정보공시 정원 내 신입생 충원율 기준)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수시모집에서 역대 최다 지원자를 기록한 데 이어,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률 98.34% 최고치를 기록해 3년 연속 대구·경북지역에서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률 1위의 성과를 이은 성과로 주목 받고 있다. 차별화된 교육혁신과 경영전략 학생과 학부모가 영남대를 선택하는 이유는 체계적인 입시 관리, 차별화된 교육혁신, 학생 중심의 지원 정책 덕분이다.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간 경쟁 심화 속에서도 영남대는 지속적인 교육 혁신과 학과별 특성화 전략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부·복수 전공, 마이크로 전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첨단 학과 개편, 실무 중심 교육 과정 운영, 산학협력 강화, 우수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를 주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신입생 학업 수준 향상 영남대는 단순한 신입생 증가를 넘어 입학생의 학업 수준 또한 크게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60개 모집단위 중 56개 모집단위의 입학 성적이 상승했으며, 30여 개 모집단위에서는 수능 백분위(300점 만점) 기준 10점 이상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학생 수준이 향상되었다. 이는 우수한 교육 환경과 경쟁력 있는 학과 운영을 통해 영남대가 학생, 학부모와 교사가 더욱 선호하는 대학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내외 대학 평가에서 꾸준한 순위 상승 영남대는 국내외 대학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세계적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최외출 총장 재임 이후 주요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신성장 분야 인재 양성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에 집중해 왔다. 2024년 라이덴랭킹(Leiden Ranking, 평가 기준: 인용빈도 상위 논문 비율(PP) 10%, Full counting, No minimum)에서 종합순위가 상승하며 전국 TOP 5에 진입했으며, 특히 수학·컴퓨터(Mathematics & Computer science) 분야에서는 10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US뉴스&월드 리포트(U.S. News and World Report)가 발표한 2024-2025 세계 대학 순위에서 국내 순위가 5계단 상승해 13위를 기록하며 국제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최외출 총장이 입학식에서 입학식사를 하고 있다.> 국제개발협력 및 사회적 책임 분야 성과 영남대는 국제개발협력과 사회적 책임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CSV·ESG 포터상’ 프로젝트 상생성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며,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의 한국형 교육 ODA 사업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새마을정신 2.0(근면·자조·협동 + 나눔·봉사·창조)’을 기반으로 개도국 맞춤형 리더십 훈련 및 정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2024년 세계 혁신대학 랭킹(WURI)에서 리더십 분야 세계 35위, 사회적 책임 분야 세계 37위를 기록하며 국내 각 3위에 올랐다. 특히, 새마을운동과 지속가능한 개발 정책을 발전시키며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한 유지 취업률과 역량신장 지원 강화 영남대는 뛰어난 취업 실적을 기록하며 학생들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기업, 공기업,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취업률은 36.5%로 비수도권 대학 평균(25.7%)을 크게 상회하며, 유지취업률도 81.8%로 지역 대학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2023년 기준)을 기록했다. 특히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채용에서는 2022년과 2023년 각각 9명이 합격해 2년 연속 전국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에 따라 영남대는 취업지원 예산을 2020년 15억 원에서 2024년 36억 원으로 2.5배 확대하며,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17년부터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을 수행하며 8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취업 관련 정부 및 지자체 재정지원 사업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최외출 총장 ‘영남대, 신뢰받는 대학으로 자리매김’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신입생 등록률 첫 100% 달성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영남대가 추진해 온 일관성 있는 대학 혁신노력이 학생과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즉 창의적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여 대한민국의 발전과 지구촌 공동과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투자와 정성을 다하는 교육을 하겠다. 그리고 2008년 대학정보공시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이라는 성과를 위해 수고해 주신 입학처 관계자와 모든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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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경영대학 등 22명 신규 임용 2025학년도 1학기부터 강단에 서 … 연구, 후학 양성 매진 [2025-3-4] 2025학년도 1학기부터 22명의 신임 교원이 영남대학교 강단에 선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교원은 통계학과 박주영 교수, 건설시스템공학과 김민재 교수, 환경공학과 박지은 교수, 도시공학과 최성진 교수, 건축학부 김현진 교수, 기계공학부 홍성호 교수, 전자공학과 강원옥 교수, 컴퓨터학부 이세종 교수, 로봇공학과 양준모 교수, 경제금융학부 김건화 교수, 회계세무학과 김승준 교수, 해부학교실 장지훈 교수, 생리학교실 강지훈 교수, 예방의학교실 박정우 교수, 의학교육인문학교실 한예진 교수, 내과학교실 장병일 교수, 외과학교실 이도현 교수, 안과학교실 허민구 교수, 영상의학과학교실 류민중 교수, 약학부 오경선 교수, 식품경제외식학과 최형민 교수, 의생명공학과 윤동석 교수 등 22명으로 이번 2025학년도 1학기부터 연구와 후학 양성에 매진한다. <위 첫 번째 줄 왼쪽부터 박주영, 김민재, 박지은, 최성진, 김현진, 홍성호 교수 두 번째 줄 왼쪽부터 강원옥, 이세종, 양준모, 김건화, 김승준, 장지훈 교수 세 번째 줄 왼쪽부터 강지훈, 박정우, 한예진, 장병일, 이도현, 허민구 교수 네 번째 줄 왼쪽부터 류민중, 오경선, 최형민, 윤동석 교수>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지난달 25일 신임 교원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각 학문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두고 계신 분들을 영남대학교의 새로운 가족으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대가 크다”면서 “영남대학교는 세계적인 명문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와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신임 교수님들께서도 영남대학교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시길 바라며, 학생들이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도와 가르침을 부탁드린다. 교수님들이 교육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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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2024학년도 후학기 교원 퇴임 경제금융학부 이병완 교수 등 후학 양성에 힘써 온 학계 원로 20명 퇴임 대학 발전에 기여한 직원 6명도 함께 퇴임 [2025-2-28] <2024학년도 후학기 교직원 퇴임 간담회>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에서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 온 교수 20명이 2월 28일자로 퇴임한다. 이들은 짧게는 20년에서 길게는 34년 간 영남대 강단에서 후학 양성과 학문 발전에 힘써온 학계 원로들이다. 대학 본부 및 대학, 대학원, 부속기관 등에서 26년 이상 근무해 온 직원 6명도 이날 함께 캠퍼스를 떠났다. <영남대학교 2024학년도 후학기 퇴임 교원 20명 첫 번째 왼쪽부터 최소인, 박영목, 권혁문, 주상우, 조계현 교수 두 번째 왼쪽부터 김기채, 이문용, 한교용, 김영탁, 김욱현 교수 세 번째 왼쪽부터 박용완, 사종엽, 박승우, 이병완, 김종연 교수 네 번째 왼쪽부터 김상운, 이영환, 오용성, 송병렬, 최윤희 교수> 이번에 퇴임하는 교수는 철학과 최소인 교수, 건설시스템공학과 박영목, 권혁문 교수, 기계공학부 주상우 교수, 신소재공학부 조계현 교수, 전기공학과 김기채 교수, 화학공학부 이문용 교수, 전자공학과 한교용 교수, 컴퓨터학부 김영탁, 김욱현, 박용완 교수, 미래자동차공학과 사종엽 교수, 사회학과 박승우 교수, 경제금융학부 이병완 교수, 생리학교실 김종연 교수, 외과학교실 김상운 교수, 의학교육인문학교실 이영환 교수, 산림자원학과 오용성 교수, 한문교육과 송병렬 교수, 음악학부 최윤희 교수 등 20명이며, <영남대학교 2024학년도 후학기 퇴임 직원 6명, 왼쪽부터 이광수 부관장, 피창호 실장, 김형익, 장경화, 전화숙, 정연달 선생님> 퇴임 직원은 이광수 중앙도서관 부관장, 피창호 생활관 행정실장을 비롯해 김형익, 장경화, 전화숙, 정연달 선생님 등 6명이다.